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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 간보호에 좋은 고단백 쌍별귀뚜라미 사육 업체

Author
admin
Date
2017-06-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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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하우스(대표 손정필)는 귀뚜라미를 현재 약 4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업체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사육개설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물통개발, 사육환경개선 등 사육환경에 대한 유의 사항 등을 알려주며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업체가 제공하고 있는 귀뚜라미는 쌍별 귀뚜라미로 고단백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는 곤충이다. 특히 글루타티온 성분이 많아 알콜분해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숙취해소 및 간보호에 효과적이다. ☞ 주식으로 6억 수익낸 30대 직장인?

이 외에 발기부전, 고혈압, 이뇨작용,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며, 소고기보다도 3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이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지난 2016년 3월에는 이런 쌍별 귀뚜라미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에서 일반식품원료로 인정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귀뚜라미하우스는 귀뚜라미를 활용해 보약, 숙취해소제, 경옥고, 공진단을 개발하기 위해 60년 전통의 성제아리랑 연구소와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 고령화시대에 맞추어 스프, 죽, 제과제빵등에 테스트하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고단백식품을 적용하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한방식품으로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승률 90% 이상의 급등주 무료추천

손정필 귀뚜라미하우스 대표는 “귀뚜라미하우스를 통해 사육시설을 개설하는 업체들과는 좋은 유대관계로 공동체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솔직한 설명, 정직한 노하우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자 한다”며, “1명이 40만 마리 정도, 안정화시점부터 주2회 관리로 사육이 가능해 초보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권우근 기자